캘러펌일자동차보험 예상보험료 계산

#캘로펌일보험료

자동차보험료 갱신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것저것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작년에 친정엄마가 캐러펌일을 한번 얘기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 생각난 김에 좀 알아봤는데 확실히 나처럼 주행거리가 짧은 사람한테는 저렴한 보험료라고 해야 되나? GPS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야 한다는 특이한 부분은 있지만 주행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고. 한번 자세히 알아보자! 캘로펌일 자동차보험이란?

캘러파마일 자동차보험료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납입할 수 있다. 월정산형으로 기본료와 월 주행거리만 정산해 납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연납이라고 해서 한꺼번에 납입했다가 만기 시점에 환급받아 정산받는 방식. 후자의 연납이 기존 다이렉트보험에 가입해 마일리지 환급을 받는 방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목적은 월납이다. 자동차보험료는 아무래도 목돈이라 부담되니까..

차량 주행거리를 매달 산정하는 방식은 플러그라는 GPS 단말기를 차량에 부착해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한다. 시거잭에 꽂기만 하면 돼 설치도 간편하고-또한 단말기 버튼 하나로 사고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중대 사고 시험 AI가 사고를 자동 인식하거나 하다니; 정말 스마트한 세상이구나.

보험료가 할인되는 특약 부분은 다른 보험사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보험료 부분! 얼마나 저렴할까?

나는 올해 보험료 마일리지 환불을 4천km 미만 주행으로 정산받았기 때문에 캐롯으로 보험료를 계산할 때도 4천km와 6천km 정도만 대충 계산해봤다. 실제 주행거리는 더 줄어들 예정인데 넉넉하게 잡아 계산했는데 4천km 정도로 계산하면 연간 예상 보험료가 32만440원이고 6천km로 계산하면 35만4840원으로 계산된다. 지난해 kb다이렉트는 약 49만원 정도로 4천㎞ 주행하며 13만원 정도 환불을 받았지만 이보다 확실히 조금 저렴하다. 아직 보험약관 담보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비교하진 않았지만 아마 주행거리가 더 줄어들 예정이라 어쩌면 다이렉트보다 좋을 것 같아!ㅋㅋ

내 차가 경차여서 확실히 다른 차에 비해 저렴하지만 가입 기본보험료를 한 번 납입해도 11개월 매달 23,560원씩 낸다면 이는 무척 끌린다. 사람을 모른다고는 하지만 차를 더 운행하지 않으니 월 보험료가 더 줄어 부담이 확 줄어드는 기분?흐흐흐 이제 알바도 안 가고 훈희가 등교도 알아서 하니까 기상악화 날이나 가끔 학원 픽업, 동네 친정만 갈 정도니까 진짜 차를 운행 안 할 것 같아.거의 이걸로 가입할까 하는 마음이 99%!! 조만간 가입해서 이용하면서 다시 리뷰 남겨볼게. 이상 포스팅 끝~